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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가 발동합니다~
알듯말듯 하면서 또 모르겠네요...
유령님들 같이 좀 분석해주세요~
저분~댓글놀이만 하는 "차시남"님~ 누굽니까??
난, 정말 머리 쓰기 시러서요...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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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시내+남자 ㅎㅎㅎ
짖꿎긴, 낸저~ㅎㅎㅎ
차차 + 시집갈 + 남자
묘하긴, 낸저~ㅎㅎㅎ
Sorry~~ ^^;;
돈 뿌호이쓰~~^^
그런게 그런사람 잇구나 하구 편하게 생각하는게 낫을듯
넵~^^
지금두 편함다 ㅎㅎㅎㅎㅎ
차도재 들고 시운전 하는 남자
알아듣기 쉽게 해주세요~ ㅠㅠ
菜刀=차도재 +试刀=시운전
아아아,,,순간 삐끗했어요~
미안미안해요~~~ㅎㅎㅎ
영혼이 고화질이요
모공이 싹 보이겠고만~
눈이 만원경이요?
그래무 누군지 제저레 알았지~
제는 누기요?내 누구라무 제 나르 아우?
아니~ 제마 재밌으무 댔소~
어째 내 감저이 가짜같소?
지내 딱 진짜같아서 미치갯소~
좋아서 싫어서?
죽을것 같아서~
엄살이요?
요지음에 모이자에 1등 유령님이 김수진 이름 같으네요? ㅎㅎ
유령이요?
전 유령아닙니다, 전 여기 유령소굴을 굳건히 지키는 문지기에요 ㅎㅎㅎ
유령 문지기 대장 이시구나
네~ 교대 좀 해주실래요? ㅎㅎㅎㅎㅎ
나는 앞에 나서지 않고 유령들 뒤에만 붙어 다니겟소 ㅎㅎ
ㅎㅎㅎㅎㅎ 다른 분으로 알아볼게요~^^
차가운 도시의 ~ 유령 ㅋㅋ
얄밉긴, 낸저~ㅋㅋㅋㅋㅋ
저녘에 머 먹나? ~
사과 한알~~~
맛잇는거 사주자구??
고기~ 고기~~ 고기~~. 뜯쟈규~ ㅋㅋ
양다리야??^^
양다리~ 소다리~ 돼지다리 ~ 닭다리~ 뜯을래~ ㅋㅋ
하루에 한가지씩~~~ 데이 바이 데이로 뜯어재끼자구~~ ㅎㅎㅎㅎㅎ
그려쟈규~~ 양로첼 겁나 땡기네~ ㅋㅋ
양로챨엔 칭또우~~~ㅋㅋㅋ
나처럼 그냥 유령이겟죠 ^^
음~ 내 문지기인데, 면목이 없다...어찌까??
문지기는 머지 ?
대문 지키는 사람!! 이런것두 설명해줘야 데니?
간다덩게 어째 또 와??
니가 있으니까 왓지 ^^
내야 쭈욱 있었지~ 헷소리 치지마~~~
ㅋㅋ 써글 .. 나의 진심을 이렇게 냉정하게 내동댕이 치는거니
써거지라구 또?? ㅠㅠㅠ
ㅋㅋㅋ 연기한다 연기해요
써글 머지?
썩어질게의 약자로 이해합니다만...ㅎㅎ
궁금하면 오백포 주세요 ㅎㅎ
차단 파는
시장통에
남자?
멋없긴,,낸저~~~
차례로 + 시비거느+남자
음~ 끄덕끄덕
그래!! 이거였어!!!
아 나두 연변사람인데 갑자기 써글 단어가 ㅋㅋ
이것두 세대차이 인가?
지역차이일지도 몰라요~
나이에 연연하지 마세요~ ㅎㅎㅎ
나이에 연연하지마라 위안은 되네요 ㅎㅎ 단어를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할줄 아시는군 ㅎㅎ
칭찬으로 듣겠습니다아~ 감쏴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