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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할머니®️朴奶奶 피나무꿀
도도와 미립이의 따뜻한 이야기-淘淘和米粒的温情故事
삶,그순간의 사색--人生，那瞬间的思考
작가처럼 써라--像作者一样动笔
口述中国朝鲜族文化.艺术篇--중국조선족문화를 말하다 예술편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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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먼짓인고~
갬성에 젖어버림..
우띠~ 내 또 먹게 만드능구만~++
아까 치즈케익 냄겨뒀으~
잘했뜸~. 아이스 커피랑~ 똑똑~^^
낼 다 먹어~
내꺼능 ~^ 꽁냥꺼느
꽁냥이는 그냥 보라~
ㅋㅋㅋㅋㅋ
시 ~ 타 ~ 고 고고고
저기저기 누구 없어 ~~~~~~ 요
내.~~~~~~~~ 뚜껑
아침에 9시 먹을꺼임~ 준비해~^^
까다롭긴~
呵呵～ 麻烦您～^u
기분이 쏘 스윗 ~~^
딸기 내꼬 ~~~ 야 다 비켜
이미 배설물로...
이론 ~^ 퉤퉥 ~~~- ㅎ
배설물속에도 딸기의 시쿤 성분은 엄연히 따로 존재하오~
먹어본샤 하는구나요 ~^ ㅋㅋ 리하이
두분의 연구분야이지요 쿄쿄쿄~
맛보실라오??
삼켜버렷~
이것들은 뭔 약속하고 댕기는가
셋이 무데기로 휘몰아댕기네
무언의 약속..이라 하겠소~
이게
텔
레
파
쉬
유 노 ~~~~~ ㅋ
저안에 파리 한마리 들어잇엇다 하겟소~
파리똥은 보았소~
꼭 그리 먹은티 내기 잇음다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