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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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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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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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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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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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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792 [단순잡담] 어찌다 시간이 좀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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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790 [단순잡담] 불금 존저녘임다.. |
용정시내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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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1 |
889789 [단순잡담] 휴 이제 퇴근 |
헤이디즈 |
2020-05-15 |
0 |
3436 |
뭐, 다 같은 지구에 살고 있습니다만....허허.....
그래두요 한명두명 사람이 떄문에 분위기가 좋지 않알수가 있는것 아니신까요?
그나저나 제 고향이 남조선이라구요???
지혜자가 필요해요~
두마리 관리한것 쉽지않아요~
여기있는 회원 활동을 위해서 알람생이 좀 고생하기 부탁해요~~~ㅎㅎ
내가 여기 심양에서 남조선으로 총을 쏠 수도 없고 어케 관리해요?? ㅜㅜ
지금은 사람의 문제쟈나요~~ 국적상관 없구요~
나느 어째 궁평항과 같이 끼엇소?난 한국아니라고오.난 연변사람이라구오.저 많은 남조선에 잇는아덜 빼고 난 왜??
혹시 궁평항님의 노친네는 아니시죠? ㅋㅋㅋㅋㅋ
1. 궁평항이 과거는 저는 몰아요~
2. 궁평항의 남자사진을 본적이 있는것 같아서~ 총각인지 처녀인지 몰아요~
궁평항님은 총각도 아니고 처녀도 아닌, 그냥 할배인것 같소...ㅋㅋㅋㅋㅋ
ㅎㅎㅎ
그리구 궁평항도 불쌍하우.그렇게 공격하무어찌우
너는 좀 휴식하고 오라~ ㅎㅎ
거참피곤하게 사오.
니가 좀 피고나다~~ 뭐 흑룡강 어쩌고 저쩌고~~ 그다뭐야~
너 그렇게 힘들게 살아~
그날 흑룡강이 어쩌고 하길래 나는 흑룡강 남친 말햇오.ㅡㅡ!내 내 남친도 못말하우?
너의들 무슨 예기하는지 모르지만 그기에서 왜 흑룡강예기나온데?? 그리고 궁평항이 처음부터 연변 과 흑룡강
이간질 하려고해서~~ 참~
모르오나두 나두 글 보다가 흑룡강이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나도 같이 그랫소
ㅎㅎㅎ 전에 궁항이가 나래님한테도 처음부터 흑룡강,연변.. 어쩌구 저쩌구 했어요~ㅋ
한국색키들이 워낙 찌질하재
여기에서 한국회원들 도 적지않아요~ 그렇지만 연변든,심양든,흑룡강든 어쩌구 저쩌구 예기한사람이
궁평항이 밖에없어요~~ 처음부터 궁항이 예기그냈으니 다른분들도 따라서 예기하쟈나요~
담에느 따라 아이 할게.ㅠㅠ
"비추"를 누구한테 계속 눌으면 서로의심하고 또 복잡한것 아니요??휴~
비추를 누르면 누른 사람의 손가락이나 아팠지, 리신월님께서 어디 아프겠소? 허허...
아니~~ 서로 편하게 놀고 싶으서 그렇죠~~ 분위기가 이상하게되면 누구한테 좋겠어요??
타인으로 인해 흔들리는것은 자신의 불찰이죠.
생각을 바꾸시면 궁평항님도 미녀죠..허허...ㅋㅋ
미녀아니고 미남같아요~ㅎㅎ
타인으로인해 흔들리는것은 자신으 불철?? 그럿은 아니죠~~
이런예기한것 바로 상대방하테 洗脑하려고 하는것죠~ㅋㅋㅋ
그럼 왜 그 "비추"를 누르죠~ 단차가 뭐 몰아서 살짜누르다고요?
그것은 아니죠~~~ 뭐가 있기는 있네~~ㅎㅎ
결국 공평항이 "비추"를 시작해서 다들 따라서 배워는것죠~~ ㅎㅎ
一条鱼腥了一锅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