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니까 아련히 떠오르는 첫키스가

8도깨비8 | 2020.05.19 15:03:39 댓글: 2 조회: 1964 추천: 1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112557
아랫집 살던
미모의 아무개야
잘사니?
니는 신문사 아무개님 기자 딸님이였지
나는 그때도 너의 서방 이였고
아..그당시 우리나이
너는 6살 나는 7살
오빠는 그 시절 첫사랑겸 첫뽀뽀겸
첫키스를 나누었던 아무개 너를 잊지못하겠다
그래...나는 모이자 논다
나의 첫사랑겸 첫뽀뽀겸 첫키스르 나누던
아무개야
우리는 늘 한이불덮고 엄마들 수다떨무 같이 잤댓는디
복싶다 아무개야
추천 (1) 선물 (0명)
IP: ♡.128.♡.13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69) - 2020/05/19 15:09:04

아무개 왈: 이 정시벵재

8도깨비8 (♡.128.♡.131) - 2020/05/19 15:15:15

웃대에서 확실히 보여주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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