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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1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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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미니 달링이 빵 터지게 기쁨을 주셨다니.. 가서 인사라도 드리고 오심이~ ㅎㅎㅎ
댓글 몇개는 허공에서 날라다닐걸요~ 댓글 달다 지칠번요~ ㅎㅎㅎㅎㅎㅎㅎ
그걸 또 친절하게 댓글까지... 대단하심!!! 인정 뙇 ㅎㅎㅎㅎ
실은... 그렇게 친절한 댓글은 아니였어요~ 저는 울 간부님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오~ 알랑방귀도 달콤합니다요~ ㅎㅎㅎ
옐로미모사향 확실함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니 개그를 관리자님 붙잡고 하고 잇으니 ㅋㅋ
재간임더 이번엔 궁평항에서 관리자님 물고
늘어짐니다 정체가 참 궁금험니다 ㅋ 말도
한족처럼 하고 또
저번에 한족이신가고 물어봤었는데요~ 한족동무 맞아요~ 근데 울 관리자님이랑 너무 대화가... 깜놀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러개 말임더 저하고는 찬바람이 부는데 저캐 친절하고사
질투 남니다
울 간부님은 쐉뾰우가 없을텐데요~ 약간의 오해가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메 베우는 거지머 ㅋㅋ
아무래도 그동무 여기서 조선어실력은 많이 배울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분명하게 말씀드릴건 이건 언어문제가 아니라
사로문제입데다....
그분께서는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중점이 뚜렷하지 않을뿐더러
공격의 상대도 분명하지 않고
뭔가 불만은 잇는 같은데
그게 누구에 대한 불만인지
무엇을 향한것인지가 도무지 갈래판을 알수가 없엇습니다.
아마도 자기에 대한 불만인듯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못살아요! 지금껏 희미한 안개속에서 헤매고 있었던거에요~
어쩐지 너무 이상하게 코드가 삑사리 나는것 같았음요~
정확한 뚜렷한 인도가 필요한 시점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약간 한국인인척 중국인인척 햇음더
첨애 와서 지금 확실이 중국인이러고
말허니 ㅋ
그러니깐요~ 아무래도 왠지... 신입동무는 아닌것 같은 예감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
ㅜ 달새기
도깨비님~ 오랜만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
무슨일임다~미니스동무~ㅋㅋㅋ
이쁘니~~~ 어제 퇴근무렵 네로간부님이랑 이신월동무가 규칙위반으로 얘기하는걸 봤음요~ 화단은 뭔지 모르지만 두분 대화를 보면서 느낀점을 제맘대로 적어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