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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문학 延边文学-최신간으로 발송
새벽길 밝히는 별무리--照耀黎明的星星河
안녕하세요 ,청춘자문실인가요?--你好，是青春热线吗？
삶,그순간의 사색--人生，那瞬间的思考
엄마의 온돌--母亲的暖坑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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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거면 긴머리로
ㅎㅎ두분다 오랜만이심니다~~
금나래님~새벽에 댓글달으셧던데~뭐라고댓글달으신건가요~?
게시물이 사라져서요~~
살아졋나요 또 외국거 올렷더고 고양이 올렷는데 잠간만
머가 없어졋는지 보고 좀 ㅋ
아뇨~~제 게시물이요~~ 새벽에 제가 탈퇴시켜달라고 쓴글요~~
아 ㅎㅎ 그냥 무슨일 잇엇냐고
외 탈퇴하냐고 그냥 놀면되지
이런글 올린거 같은데
제가 새벽에 관리자님에게..
제발 저를 추방좀해달라고 키보드에서 손떼게해달라구 싹싹빌었죠..
게시물과 댓글 전부다 내가 삭제할려면 번거롭고 포인트드니께..
ㅎㅎ.감사함다..~~
지 머리 길가면 되지 가발은 왜 사?
안더워?
머리기르면은 두발이더워서그런지 비듬생기더라고요ㅠㅠ
부모님은 자르라고하고ㅠㅠ기르는게 쉽지않아요..
응..길구는게 참 쉽지 않지..
언니는 염색하고 자를맘 단속하면서 억지로 어깨까지 길갓지롱...ㅋㅋ
부럽네요~~ㅠㅠ저두길러야하는데 쉽지않아요..
지저분해진거보면 다시자르구싶기도하고그래요..
조금이라도길면 답답하고 머리에땀나고 덥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