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생활 하면서 ...

풀향이 | 2020.05.22 16:13:31 댓글: 8 조회: 3376 추천: 2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114264
느낀점 .. 고향이 너무 좋와요 ,,
한국에서 두달 동안 너무 마음 졸이고 살아선지
중국에 온 순간 속에 돌덩이 내려 놓은 감 ,,,
의료인원들이 다정한 (가족분들 수고 많으셨읍니다 )
말에 눈물이 주루룩 저도 몰래 흐르더군요 ㅋㅋ
추천 (2) 선물 (0명)
IP: ♡.245.♡.38
쿨보이 (♡.46.♡.112) - 2020/05/22 16:14:54

고향이 최고죠^^
집 나가면 고생

풀향이 (♡.245.♡.38) - 2020/05/22 16:16:59

그렇죠 .. 내 고향이 최고란걸 새삼스레 더 느겼어요 ㅎㅎ

여인화 (♡.210.♡.245) - 2020/05/22 16:30:46

내나라 내고향이 젤임다ㅋㅋㅋ

풀향이 (♡.245.♡.38) - 2020/05/22 16:33:16

그러게요 . 한국에 가서 구정 쇤고 온다는게 코로나때메 .. 속만 태우다 왔음다

여인화 (♡.210.♡.245) - 2020/05/22 16:38:32

그래도 돌아가셧잼다?4월말에 집에 다녀오자 햇눈데

이래 발목이 잡혀서 엄한 시간만 날리고 있슴다ㅋㅋㅋ

풀향이 (♡.245.♡.38) - 2020/05/22 16:42:44

지금 한국에 계세요 ?

여인화 (♡.210.♡.245) - 2020/05/22 16:47:19

맞슴다~집에 엄마보러 갔다오자 햇엇눈데~ㅋㅋㅋ

풀향이 (♡.245.♡.38) - 2020/05/22 16:50:54

그 마음 이해함다 .. 한번씩 안전 문자 뜰때마다 속이 꿈틀 해 납디다
빨리 풀려야 하는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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