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햇을때 젤 먹구싶엇던거 ㅋㅋ

꿈별 | 2020.05.23 20:35:24 댓글: 15 조회: 4097 추천: 5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14883
입쌀밴새, 찰구비, 마라탕 등등 먹기싶은 고향음식 잔뜩 잇엇는데 ㅋㅋ

결국엔 못먹고 케익으 많이 먹엇는데

아들이 지금 케익 보무 환장함다 ㅋㅋ

요즘엔 입쌀밴새두 택포로 파는데 잇어서 주문해밧는데 아때 먹던 그맛이 아이납데다 ㅜㅜ

입맛두 어중간하게 낑겨서는 ㅡㅡ
추천 (5) 선물 (0명)
IP: ♡.71.♡.39
여인화 (♡.210.♡.245) - 2020/05/23 20:38:51

입살벤세 잘하믄 맛있어요~김치속드맛있고ㅋㅋㅋ

꿈별 (♡.71.♡.39) - 2020/05/23 20:40:12

ㅋㅋㅋ 우리엄마표 입쌀밴새가 먹기싶엇던거 같슴다

여인화 (♡.210.♡.245) - 2020/05/23 20:43:37

엄마의 맛~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맛~!ㅋㅋㅋ

꿈별 (♡.71.♡.39) - 2020/05/23 20:50:54

옳슴다 ㅋㅋ 점점 더 엄마손맛이 그립슴다

널쓰게보니 (♡.24.♡.79) - 2020/05/23 20:38:53

청국장이 땡겻으면 큰일 날번햇네여

맨날 청국장냄새에 ㅋㅋ

꿈별 (♡.71.♡.39) - 2020/05/23 20:40:40

ㅋㅋㅋ 나누 청국장 아이 먹슴다

널쓰게보니 (♡.24.♡.79) - 2020/05/23 20:42:51

그조은거

단차 (♡.251.♡.147) - 2020/05/23 20:42:14

입덧때 못먹은 음식은 두고두고 생각이 난대요 ㅋㅋ

널쓰게보니 (♡.24.♡.79) - 2020/05/23 20:43:17

경험담인가여 ㅋㅋ

단차 (♡.251.♡.147) - 2020/05/23 20:44:49

울 엄마말씀이에요 ㅋㅋ

널쓰게보니 (♡.24.♡.79) - 2020/05/23 20:47:50

옛날에는 울엄마 먹고 싶은거도 못먹엇대여 그당시는

형편이 아이대서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난 아무것도 먹기 싶지않아여

단차 (♡.251.♡.147) - 2020/05/23 20:49:26

울 엄마도 그러셨어요 ㅋㅋ

꿈별 (♡.71.♡.39) - 2020/05/23 20:43:54

ㅋㅋ 맞슴다

패추소소장o (♡.212.♡.72) - 2020/05/23 20:44:42

신랑이 잘햇줫구만.ㅎㅎ

꿈별 (♡.71.♡.39) - 2020/05/23 20:51:22

엥? 갑자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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