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치료과정에서 소감

연금술사 | 2020.05.26 21:39:32 댓글: 6 조회: 1721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16648
번마다 시술받고는 미녀간호사가

날 부축해서 진료실에서 나왔습니다.

이게 바로 백의천사죠 ㅎㅎ

美女都是天使啊,啊不对,,,,

天使才是美女,,,,,


也不对,,,,,,

过来扶我起来的美女才是天使!!!

我想,我该去医院了。。。。

能不能治好已经没有意义,一点也不重要 了!

重要的是,,,,,我要与病魔抗争的斗志与决心

추천 (2) 선물 (0명)
IP: ♡.7.♡.180
이신월 (♡.17.♡.230) - 2020/05/26 21:41:27

ㅎㅎ. 단편 소설2 ?

연금술사 (♡.7.♡.180) - 2020/05/26 21:42:16

自言自语,回忆往事呢!

예쁜하루 (♡.33.♡.236) - 2020/05/26 21:42:08

加油~ 能赶上 红楼梦!

연금술사 (♡.7.♡.180) - 2020/05/26 21:45:16

再后来,我发现我走道开始轻飘飘的,,,,,脚不用踩地!

跨一步,就是,,,,,几十米。。。。。。

原来,医生不小心,打通了我的血脉,,,,

沉睡的潜能被激发了。。。。哈哈。。。。

연금술사 (♡.7.♡.180) - 2020/05/26 21:45:50

你也是天使吗???????

이신월 (♡.17.♡.230) - 2020/05/26 21:42:40

ㅎㅎㅎㅎㅎㅎ

975,9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6450
크래브
2020-05-23
3
309085
크래브
2018-10-23
9
336446
크래브
2018-06-13
0
371295
배추
2011-03-26
26
696218
널쓰게보니
2020-05-31
2
2919
이신월
2020-05-31
0
1724
마음을담아
2020-05-31
3
2255
예쁜하루
2020-05-31
5
2344
마음을담아
2020-05-31
6
2327
꽁냥꽁냥냥
2020-05-31
5
1723
널쓰게보니
2020-05-31
3
2101
StandUp
2020-05-31
4
2250
널쓰게보니
2020-05-31
3
2548
슈진이
2020-05-31
5
1855
봄봄란란
2020-05-31
6
1619
것은
2020-05-31
2
2295
이신월
2020-05-31
1
2603
음풍농월
2020-05-31
2
2092
연금술사
2020-05-31
0
1738
슈진이
2020-05-31
2
1974
연금술사
2020-05-31
2
2357
널쓰게보니
2020-05-31
4
283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5-31
6
2400
음풍농월
2020-05-31
2
1460
이신월
2020-05-31
2
1551
음풍농월
2020-05-31
2
1599
이신월
2020-05-31
0
1814
구름에가려진달
2020-05-31
0
1587
김만국2000
2020-05-31
0
150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