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눅쿠데하단데 ~ 57 6 665 타니201310
무우님ㅋㅋㅋㅋ53 3 680 자전거탄펭이
저녁은 대충32 3 344 에이피피
불금 되셔 ~50 2 525 타니201310
여 러 분 은 36 2 593 타니201310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여기 아줌마들 대화를 가만히 엿들어보니

연금술사 | 2020.05.31 09:37:50 댓글: 2 조회: 253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19013
결혼생활에 대한 심태가ㅜ아주 안좋은 같소

이게 극소수 여성들한데만 나타나는 우울증

비 지슷한 현상인지 아니면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대중적인 사회현상인지는 아직 더 심층적으로

관찰해야겠지만 아무튼 ㅡ. 심리소질이 영 안좋소
추천 (0) 선물 (0명)
IP: ♡.87.♡.27
연금술사 (♡.87.♡.27) - 2020/05/31 09:41:07

재난 공포영화랑 보면 꼭 하지말라는거 오지랍으로

지가 혼자 정의의 대명사인거 마냥 ㅡ 남의말 무시하고

뻘짓 해갖고 모두를 죽음 혹은 재난으로 몰아가는

암유발 캐릭터들 꼭 등장하죠 ㅡ

때로는 자신을 파괴하는거 아니고 한개조직 전체를

파멸한다니까요ㅡ

연금술사 (♡.87.♡.27) - 2020/05/31 09:46:07

세계종말이 와서 더는 식량식수도 없고

나라의 법과 질서가 더는 없고

인류 호상간 신뢰도 다 깨지고 ㅡㅡ

그런 마당에 ㅡ 과학자 아빠가 미리 예측하고

준비해둔 지하벙커에 몇년간 먹을 식량을 두고

마누라 딸. 아들 넣어두고 절때 누구도문열지 말라했는데

딸이 오지랍으로 어느 남자 거의 죽어가는거 보고

문열었지ㅡㅡㅡㅡㅡ 그후로 상상치도 못한 곤경과 위기가

977,08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5794
크래브
2020-05-23
3
318473
크래브
2018-10-23
9
346008
크래브
2018-06-13
0
380739
배추
2011-03-26
26
705818
안녕2020
2020-05-31
6
2389
꽁냥꽁냥냥
2020-05-31
7
2336
스와니
2020-05-31
8
2392
널쓰게보니
2020-05-31
3
1877
예쁜하루
2020-05-31
12
2324
마음을담아
2020-05-31
5
1690
쇠괴기
2020-05-31
3
2467
쇠괴기
2020-05-31
3
1873
꽁냥꽁냥냥
2020-05-31
5
1774
이신월
2020-05-31
1
1739
이신월
2020-05-31
0
1476
이신월
2020-05-31
0
1437
쇠괴기
2020-05-31
2
1876
쇠괴기
2020-05-31
1
1772
블루쓰까이
2020-05-31
3
1681
자게비주얼담당
2020-05-31
1
1926
연금술사
2020-05-31
0
2024
이신월
2020-05-31
0
2433
이신월
2020-05-31
0
2347
금라아니
2020-05-31
0
2228
쇠괴기
2020-05-31
2
2204
화성시궁평항
2020-05-31
1
2255
금라아니
2020-05-31
1
1861
금라아니
2020-05-31
1
2625
금라아니
2020-05-31
0
261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