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같이 일하는

금라아니 | 2020.06.02 12:38:04 댓글: 6 조회: 2713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20123
동갑짜리 한족 여자가 잇엇는데 
동갑이라 일도 같은 시간에 해서 
잘 지냇죠 근데 시집을 안 갓음더 

근데 좀 놀랜건 걔가 남자들하고 
말할때 옆에서 보면 의아해 할 정도로 
남자들과 스킨십 많숩데다 근데 
저케 남자들과 잘놀고ㅠ스킨십도 
잘하고 외 시집 못 갓을가 

거기ㅜ관리하는 매니저 잇눈데 말하면
필요 이상으로 두눈 마주하고 손잡고
만지작 거리메 말합디다 저는 상상도
못하는일 아무리 애 엄마라지만 
생긴건 이쁘다기 보다 무던하게 생겻음더
좀 쓸데업는 남자하고 손잡고 그러지 말고
남친이나 빨리 얻어 시집이나 가지 아직도 
혼자 임다 ㅠㅠ
추천 (3) 선물 (0명)
IP: ♡.173.♡.136
여인화 (♡.36.♡.62) - 2020/06/02 12:41:04

내아는 동생아한내 서른살 새가 남자들캉~뒤서얘기하는거보므
남자들도 아쓸해합데다ㅋㅋㅋ

금라아니 (♡.173.♡.136) - 2020/06/02 12:46:33

외 말하는게 매니저 손 쓱쓱 문대메 구경거리 좋침 ㅋ

슈진이 (♡.65.♡.191) - 2020/06/02 12:41:50

시집안가면 여러 남자들과 스킨십하든 뭘하든 자유니까..
안갔을수도?? ㅋㅋ

금라아니 (♡.173.♡.136) - 2020/06/02 12:47:04

근데 평시에는 남자들하고 관게가 복잡하지 안슴다

착한햄버거 (♡.22.♡.21) - 2020/06/02 12:49:55

맞는 사람 못 만낫겟져

금라아니 (♡.58.♡.233) - 2020/06/02 13:06:58

생긴건 듬직하게 생겨도 애교가 대단하든데 글게 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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