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요즘 제사문화 말이많아져서~
명절날 여행가는추세입니다~~허허~~

허허~3년이후에는 밥못드시는데 괜찮으신지요~~

그담엔 환생 해야죠 ㅋ

허허~~환생못하고 이승에머물려있으면
쪽박임니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는의미죠~~
원래 신줄이있는집안일수록
조상대우를해줘야 일이잘풀려서
나중에 자식이크면 제삿상차려달라하심이
좋을수도있어요~.~
금나래님집안같은경우~
제삿상차릴 명분이됩니더~
자식도 귀신을본적있다하오니~~

어머니는 교회 다녀서 그냥 제사날이면 꽃을 사다가 강물에 뿌림더
아버지는 무종교라서 3년은 차려준거 같음더 그담부터는 생일이나
청명 추석 같을때는 관음보살 한테 향 올리고 좋은데 가게 해달라고 기도 하고 꽃사서 아버지 어머니 한테 같이 보냄니다
그리고 꿈에 배고프다 하면 과일 고기 생선 등 종류별로
간단히 술에 담배 해가지고 올림니다

허허 역시 신줄집안이라 꿈에나타나셔서 말씀도해주시고 그런듯합니다~
다른집안은몰라도 금나래님같은경우 계속 조상과엮이다보니 영매체질이시고~
매년마다 제삿상차려주심이좋습니다~

꽃사서 뿌리고 관음보살 님 한테 향올리고 좋은
기도를 해 드려도 안될가요 요즘은 관음보살
주변에 가면 지나지 않코 돌아가신 분들한테
좋은데서 살라고 기도는 드림니다 그럴때마다
속에 먼가 꽉 찻던 불편한 느낌이 없어지고
속이 편할때가 만슴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