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인가 점보러 간게

시크릿5 | 2020.06.09 19:55:19 댓글: 0 조회: 254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24729
젊은 청춘에 시집장가 못가고 돌아가신  조상이
엄마쪽에 한내. 아버지 쪽에 한내
둘이 내뒤에    배고프다고 밥줘 한담다

내 어릴때일이라  나는 누군지드 몰르느데 왜 귀찮게 하늦

나드 먹그살기 힘든데ㅋㅋ 나한테 붙다가
다른 사람한테 가겟짐

어덯게보므 누구한테나  다  잇을거 같애
조상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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