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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술이 덜깬 몽롱한 아침 . 感恩宇宙万物!

연금술사 | 2020.06.14 07:11:45 댓글: 0 조회: 153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27213
清晨的太阳依旧升起!!!

我毅然的睁开疲惫的双眼,

挑战未知的一天!!!!



오늘 . 높은데 올라가서 긴장하면사 땀을을 쫙 뻬야

정신상태가 초집중.예리 상태 회복되지므 ㅎㅎ

난 내가 지붕에 원숭이처럼 딱 서서 밑에다 대고

자재올려...대기...오라이 .스톱. ..

보조들한데 신호를 보내면서 아부재기칠때 젤 멋있소 ㅎㅎㅎ

王者风范,霸王之气啊!

술 아무리 마셔도 이젠 자세가 뼈속까지 고정되여서 ............

높은데 올라가도 기본틀은 안흐트러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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