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가겠지

닉네임중복이래 | 2020.06.16 00:31:10 댓글: 0 조회: 1822 추천: 0
분류가입인사 https://life.moyiza.kr/freetalk/4128490
푸르른 이청춘
지고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그리워라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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