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벌레_신형원

연기 | 2020.06.18 13:54:24 댓글: 4 조회: 1252 추천: 1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4129974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ㅡ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 주렴
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추천 (1) 선물 (0명)
IP: ♡.38.♡.41
아리랑80 (♡.152.♡.191) - 2020/06/18 20:56:23

오랫만에 이 노래 듣고 갑니다

연기 (♡.38.♡.12) - 2020/07/07 09:00:26

ㅎㅎ 남자버전 반주 있어서 불러 봤어요 감사합니다.

5뚜기인생 (♡.50.♡.178) - 2020/07/13 15:12:12

가수못지않게 잘 부르네요 ㅋㅋ

연기 (♡.38.♡.46) - 2020/07/13 19:13:48

감사합니다.

22,63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6047
남조선냉면
2015-04-05
8
41972
nero
2014-10-10
21
42632
네로
2009-02-08
1
67578
무우
2007-09-12
2
104974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90725
사포
2020-07-04
9
1933
예쁜하루
2020-07-04
11
1810
파랑하늘빛
2020-07-03
6
1192
꽁냥꽁냥냥
2020-07-03
5
863
꽁냥꽁냥냥
2020-07-03
5
1264
라이크DJ
2020-07-03
6
969
연기
2020-06-30
5
1231
바다처럼푸르러
2020-06-30
3
956
바다처럼푸르러
2020-06-30
3
894
라이크DJ
2020-06-29
7
1424
시골집
2020-06-28
11
2344
파랑하늘빛
2020-06-26
0
1033
꽁냥꽁냥냥
2020-06-25
10
882
뉘썬2뉘썬2
2020-06-24
7
785
앏은미소
2020-06-24
2
811
예쁜하루
2020-06-23
18
2052
앏은미소
2020-06-20
2
1461
예쁜하루
2020-06-20
19
2743
연기
2020-06-18
1
1252
hayaannun
2020-06-16
3
973
울타리
2020-06-14
0
709
울타리
2020-06-13
2
141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