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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아이--水孩子
시대의 부름 언론의 사명--《吉林朝鲜文报》中国新闻奖作品集
나의 첫 일기책:나는 소조장이야--我是小组长
중국조선족예술사 음악편--中国朝鲜族艺术史音乐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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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머리 바람이 쎈가 봄니다
남편이 다 관음보살 한테
기도하러 가는거 보면
약간 기독교 불교 햇갈리더니
불교로 맘 잡았나 봄니다
마음이 있으면 불교 기독교 관계없이 기도하면 됨다.
빌 때 첫째는 조상님, 둘째는 부모님
그리고, "내가 행한 행동과 내 결정이 틀린 것이 아님"을
이 정도로만 빌어도 효과 봄다.
안전은 현실적으로 보험이랑 잘 살펴보고 가입하쇼.
넘 길면 기억 못헐가봐 저는 가면
상세난 현생한 조상님 다 좋은데로
좋은 일이 있어라고 빔니다 남편도
시아버지 한테 빌긴 빕데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내 밥 먹고 올게에.
네 저도 짐 밥 먹을 준비 하는중 들여다 봣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