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617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197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729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459 |
|
2011-03-26 |
26 |
708551 |
||
벼리벼리 |
2020-06-20 |
5 |
2780 |
|
마음을담아 |
2020-06-20 |
5 |
2189 |
|
닉네임중복이래 |
2020-06-20 |
2 |
2428 |
|
꽁냥꽁냥냥 |
2020-06-20 |
5 |
2046 |
|
문어다리엄지척 |
2020-06-20 |
5 |
2496 |
|
춘천의닭갈비 |
2020-06-20 |
3 |
1844 |
|
닉네임중복이래 |
2020-06-20 |
2 |
2125 |
|
패추소소장o |
2020-06-20 |
4 |
2029 |
|
닉네임중복이래 |
2020-06-20 |
5 |
1660 |
|
구름에가려진달 |
2020-06-20 |
0 |
1531 |
|
널쓰게보니 |
2020-06-20 |
5 |
1972 |
|
닉네임중복이래 |
2020-06-20 |
5 |
1926 |
|
예쁜하루 |
2020-06-20 |
6 |
1965 |
|
알람선생 |
2020-06-20 |
4 |
2016 |
|
꽁냥꽁냥냥 |
2020-06-20 |
6 |
2409 |
|
구름에가려진달 |
2020-06-20 |
1 |
2151 |
|
벼리벼리 |
2020-06-20 |
4 |
1792 |
|
알람선생 |
2020-06-20 |
5 |
2014 |
|
꽁냥꽁냥냥 |
2020-06-20 |
6 |
1918 |
|
우루토라만 |
2020-06-20 |
6 |
1550 |
|
벼리벼리 |
2020-06-20 |
3 |
1975 |
|
꽁냥꽁냥냥 |
2020-06-20 |
7 |
2408 |
|
널쓰게보니 |
2020-06-20 |
5 |
2618 |
|
김빠진맥주 |
2020-06-20 |
6 |
1956 |
|
알람선생 |
2020-06-20 |
7 |
2205 |
결혼 생활보다
시부모님 갈등이나
중간에서 조율해야 하는 일상이 더 힘들지 않슴까?
그러길래 시집식구들하고 멀리 지내야 된다는게
상책이 맞숨다 이케 가까이에서 지내니 머리 아픔다
그만큼 나래님은 효도하는 거니까
나중에 다 돌려 받는다고 좋게 생각하기쇼.
나래님은 성격 좋고 하니까
문제 생겨도 잘 넘길 거 같슴다.
난 내 성격을 너무 잘 알아서
시집가면 시댁이 재앙일검다 ㅋㅋ
우리 집은 사둔어르신이랑
1년에 한번 시간,장소 정해서
여행다니는 걸로 함다.
얼매ㅠ좋슴가 그러면 가까이 지내면 없을 모순도
생기고 시부모랑 접어든다고 버릇 업다고
거리를 두면 그냥 다니지 안니 이장도로만 알죠
人以孝为先;
다 선택문제 같슴다.
나래님은 효를 택하고;
우리는 각자 서로가 편한 걸 택하고 ^^
언치 톡톡, 힘내쇼.
ㅎㅎㅎㅎ 이케 칭찬해주니 또 헤베베 해서
시엄니한태 다녀야 하는가 ㅋㅋ
레디님 대화 기술이 있음더 ㅋㅋ
다니쇼 자주.
무조건 좋아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