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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죽이 등짝에 붙은 냥냥이
반년 굶은 승냥이를 상상하면 되나여?
너르 잡아 먹재두 누린내서 살려두마 ~^@
잘 싯츠므 데지 뚤~
기꺼이 먹히우갰단 이쓰마??
불쌍한 중생들을 방울 당승의 고기로 구하리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필귀정이어라!!
배꼽이 빠질것 같은 벼리~ㅋㅋㅋ
无我가 조화로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씨구~ ㅋㅋㅋ
혹시 水我인가 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水肉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절씨구~^_^
物我一体
天人合一^^
바람이 그리 조은가 ? ㅋㅋㅋ
+ 재 = ?
조쏘조쏘~ㅋㅋ
밑에 부호들은 썬머이쓰?
바람재 ? ㅎㅎㅎ
인정!접수!!
평화롭군요 ~~~
요 상태로 5분만 더어~^^
급똥이 마려워 집에 달려간다에 한알 검~
비가 내림~
에어컨삼아 바람타고,
사람냄새 실컷 맡고 오세유~ㅎㅎ
방기냄새에
발냄새에
땀냄새에
재갬냄새에
드리운 냄새에
에효~~~~
에효~ 밥은 묵었노?
사람냄새..구수한 냄새~^^
다음 스케쥴로 이동~ 고고띵~^%
집으로~~~^^
배 꼴똑인 뜌진이 ㅎㅎㅎ
ㅎㅎㅎㅎ 집에 굴러왓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