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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가려진달 | 2020.06.20 21:59:50 댓글: 2 조회: 153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31381
두부부가 사는집에 여행왔던 안해오빠가 6달째 죽치고 언쳐살았는데 좀체럼갈념을안하자 부부가 방법을 고안했다.닭을 삶고 그결과를가지고 결판을내는거였는데 남편이 안해가 삶은 닭이 너무 익엇다하고 안해는 먹기좋게 삶았다하고 둘이서 대판사움 붙었다.
안해오빠는 자기앞음식을 챙기에 여념이 없자 부부가 물었다.너무 삶았다말하면 안해가 오빠를 내쫓을거고 먹기좋게 삶았다말하면 남편이 안해오빠를  내쫓을 셈이엿다.
안해오빠는 닭다리를 한입 크게먹고 말했다.
나는 이제 3달을 여기서 더살거라고 ..
그는 누구의 의견에도 반대하지않고 그저 자기의 입장을 말한거다.너므 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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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8.♡.195
닉네임중복이래 (♡.218.♡.144) - 2020/06/20 22:13:04

쇠게기 동무요?

벼리벼리 (♡.65.♡.188) - 2020/06/20 22:21:49

아님다~ 이분은 다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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