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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소리 하니가

금lanny | 2020.06.22 17:38:02 댓글: 8 조회: 174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32428
저 이전에 양말가게에서 일햇는데 

어떤 남자분이 38부녀절이라명서 

 팬티 골릅데다 아주 점잔은 남자분이

빨간속벌 키 하고 무게를 말하면서 

빨간거로 골라 달래서 제가 꺼내서 

펼쳐 보엿죠 빤히 속벌 보다가 힐끔 저를
보더니 어머니한테 드릴려고 산대요 

좀 몸무게 나가는분이 입을듯 남자가 

그케 점젆케 생겻읍데다 댁들이라면

특별히 남자분들 저케 엄마 한테 속벌

대놓코 사주실수 잇는지요 
추천 (1) 선물 (0명)
IP: ♡.173.♡.136
벼리벼리 (♡.22.♡.130) - 2020/06/22 17:40:48

답을 할수 없는 질문이라,,전 패쓰~ ㅋㅋ

금lanny (♡.173.♡.136) - 2020/06/22 17:42:51

ㅎㅎ 여자들은 아빠한테

쿨보이 (♡.46.♡.112) - 2020/06/22 17:42:23

빨강 이라면 뻔밍낸이라서 선물 하려고 했을수도 있겠네요.

금lanny (♡.173.♡.136) - 2020/06/22 17:43:48

그럴수도 ㅋㅋ 그 남자분 진짜 점잔케 생겻음데다
거기서ㅠ석달 안되게 일하면서 첨 봣움더 엄마한테
빨간속벌 사는 남자

화이트블루 (♡.96.♡.203) - 2020/06/22 17:43:17

ㅋㅋ 울 동생 엄니 생신에 실크소재 아주 비싼 衬衫裤子 睡衣 吊带衫 까운 . 눈마개 이케 사줫는데여

금lanny (♡.173.♡.136) - 2020/06/22 17:44:58

그나마 괸찬챔다 싸이즈도 몰라서
쳐다 보여줫다니가요 아주 효심이 깊나 봄니다

것은 (♡.223.♡.157) - 2020/06/22 17:46:34

어머니 생신에 쇠고기만 사봐서.ㅋ

금lanny (♡.173.♡.136) - 2020/06/22 17:47:45

ㅎㅎㅎㅎㅎ 좋슴니다 고기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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