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련당하니까 별루 살구 싶지두 않슴다

연금술사 | 2020.06.24 15:57:17 댓글: 8 조회: 202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33448
실련당하고 이와중에도 먹겠다고 살겠다고

지금 술안주 하려고 고기를 한가마 끓이긴 합니다만.

이건 그냥 평소의 일상속 습관의 연속일뿐. ..

치욕스럽다 못해ㅜ 생존본능은 이미 처참히 파괴되였습니다.

오늘 나의 침통한 기분이랑은 연관성이 하나도 없습니다.

비운의 그늘속에서 한숨만 풀풀 쉬다가 문득 생각나는

공자명언이 있습니다만.

군자는 네가 설곳을 걱정할것이 아니라 그 역할을 걱정하라

말뜻인즉 君子不患无位, 患己所能。。。。。。

그래... 쭈떠부취 씬떠 뿌라이....탠야허추 우팡초야?

퍼츠츼더 쒀이 ..워 랜 펄에 뿌요라 .ㅎㅎㅎㅎ

비장한 심정으로 결심합니다 . ㅎㅎㅎ

어디서 자빠지면 어디서 일어서려고요

我会勇敢的活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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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179
꽁냥꽁냥냥 (♡.111.♡.208) - 2020/06/24 15:58:01

ㅎㅎㅎㅎㅎㅎㅎㅎ

연금술사 (♡.223.♡.179) - 2020/06/24 15:59:09

我连盆也不要了!呵呵!

公娘妹妹,我有个冒昧的请求!

不知道该不该讲???

꽁냥꽁냥냥 (♡.111.♡.208) - 2020/06/24 15:59:33

ㅎㅎㅎㅎㅎㅎㅎ

연금술사 (♡.223.♡.179) - 2020/06/24 16:02:40

要不,咱俩这样行不行?

我做不了,你姐夫,做你好朋友怎么样?

널쓰게보니 (♡.236.♡.15) - 2020/06/24 16:00:18

子曰:三条腿的蛤蟆不好找,两条腿的女人满街跑。

연금술사 (♡.223.♡.179) - 2020/06/24 16:01:33

你们看看,你们看看,,,,慰问来了吧?

这叫义气啊!!!榜样啊!!!!

对,,,女人如衣服,兄弟如手足!!!

以后我就跟你一个人玩

널쓰게보니 (♡.236.♡.15) - 2020/06/24 16:03:08

我可没说衣服..打个比方而已

只要有心何处无芳草 ╮(︶﹏︶)╭

연금술사 (♡.223.♡.179) - 2020/06/24 16:04:27

比原来是比喻呀?我差点当真了!呵呵

吓死我了你!我差点还以为你对我有啥想法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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