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량형
한국에서 야채나 고기같은걸 살때 말로는 근으로 말하는데 그람수가 장사꾼에 따라 다르짐.
마른거는 400그람 좌우가 한근이고 젖은건 600그람 좌우가 한근

중국은 진시황이 6국을 통일하면서 이런걸 몇천년전에 이미 해결했건만 한국은 아직도 도량형을 통일하지 못했지

2 코로나 확진자 대처
지금 뭐 세계적으로 코로나 대처가 1위라고 자부하지만 감염자들이 고의로 감염이 된걸 은닉하고 거리를 활보해도 처벌은 걍 솜사탕수준

3 거래할때의 불편함
중국서는 몇해전부터 휴대폰이 지갑을 대신했지만 한국서는 아직도 카드를 넣을 지갑을 별도로 챙기고 다녀야 함.

4 물건을 분리해서 팜
밑에 반클리프아펠님의 글에서 보다싶이 저렇게 저렴한 일상용품일지라도 내장된 건전지가 없어서 건전지는 별도로 구입해야 됨
중국같으면 걍 물건에 건전지 정도는 같이 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