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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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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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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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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0-06-28 |
4 |
2242 |
남근생? ㅋㅋㅋㅋㅋㅋ
답답하다덩게~뚜러뻥해?ㅋㅋㅋ
옹야,, 언젠간 자게 평정하실 왕언니야~
저 댕겨올게요~ ^^
풉~살살댕게오셔~^^
얼굴이 동안이고 싶음다 ㅎㅎㅎㅎㅎㅎ
30살후의 얼굴은 마음이 만든다죠~
정원님은 충분히 동안입니다~^^
머리가 멍~해요 ㅋㅋ
멍~때찌!때찌!ㅋㅋㅋ
이젠 괜찬죠?ㅋㅋ
쫌 어리버리해요 푹 쪄서~ ㅋㅋ
솔직히 이해도되요~내사랑님 나이가~^^
반만 알아들었어요 ㅠ
可怜天下父母心~저도 그런때가 있엇죠~^^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대신 너가 책임지라고 ㅋㅋ 울 부모님 늘 하시는 말씀이죠~^^
속으론 아파할겜다~^^
ㅋㅋㅋ
밥먹었또욤? 덥다규~><
좀있다저녁ㅋㅋㅋ
안나가바서 모른다뇽~
오늘은 어디서 힐링한다규~
오늘 칭구네 집들이~^^
. 배꼴똑 먹구 왔쥬~^^
잘했져요~언치톡톡~^^
이런 의미있는글은 좀 살벌이 느껴짐니다
댓 달기가 눈치 보여서 왕청같은 소리 해 봄니다
글쎄요~공감글귀라 생각하쇼~굳이 상관없는일에까지~^^
그냥 여인님 이랑 말걸고 싶어서 ㅋㅋ
고맙죠저야~나래님 글이나 댓글 보기좋아합니다~
끼지못해 플은 많이 못달앗지만~
할머님얘기를 많이 듣고자라와서 그런지~
인생살이 지혜나 뜻이 깊습데라~^^
ㅋㅋ 감사요 할머니 이야기 많이 듣고 자랏죠
제 말투에서 할머니 말투가 난담다 ㅋㅋ
小老太라고 놀림다 ㅋ
항상 제머리 곱게 빗기고
이뿌게 해서 업고 다니셧다는데~
너무 어릴적이라 할머니기억이 별루없어서~ㅜㅜ
나래님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