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생각하니 저도 새기 사절앤

금lanny | 2020.07.02 08:27:56 댓글: 2 조회: 2159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37492
많이 밖에 음식 사 먹었는데 짐 보니 
애가 있은담부터 집에서 직접 음식을
한거 겉음다 임신때부터 일체 공장에서
나온거는 안 먹고 과일 채소 위주로 
그다음 고기 우유 위주로 애한테 좋타는거로만

자꾸 음식 사고가 나서리 그케 먹고 싶었던
마라탕 미쌘도 애랑 있기에 한달 두번정도
로만 나가서 먹었죠 옥수수 국수 마라탕 
맜잇는데 애를 맡기고 나가는 날이면 무조건
마라탕 미쌘 먹을라 갔는데 말임다
요즘 집에서만 해 먹자니 귀찬슴다 돌개병은
점점 걸렷다는 소식만 늘고 ㅠㅠ
추천 (1) 선물 (0명)
IP: ♡.173.♡.136
벼리벼리 (♡.196.♡.54) - 2020/07/02 08:41:23

좋은 엄마~짱이에요~!!

금lanny (♡.173.♡.136) - 2020/07/02 10:05:47

점점 크면서 저 한게 맛이없다고 자꾸
밖에가 막겟다고 해서 말리는게 ㅠㅠ

976,30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7982
크래브
2020-05-23
3
310622
크래브
2018-10-23
9
337953
크래브
2018-06-13
0
372876
배추
2011-03-26
26
697815
봄봄란란
2020-07-19
0
1788
여자를시러한다
2020-07-19
0
1748
듀푱님듀푱님
2020-07-19
0
1648
봄봄란란
2020-07-19
1
1280
벼리벼리
2020-07-19
2
2032
듀푱님듀푱님
2020-07-19
0
1810
듀푱님듀푱님
2020-07-19
1
2649
탐턈
2020-07-19
0
2542
듀푱님듀푱님
2020-07-19
0
2490
여인화
2020-07-19
1
2845
듀푱님듀푱님
2020-07-19
0
2075
여인화
2020-07-19
0
3034
듀푱님듀푱님
2020-07-19
0
2000
여인화
2020-07-19
4
3192
마음을담아
2020-07-19
4
4029
봄봄란란
2020-07-19
2
1665
봄봄란란
2020-07-19
0
2215
꽁냥꽁냥냥
2020-07-19
5
2068
봄봄란란
2020-07-19
3
2098
금lanny
2020-07-19
1
1800
봄의정원
2020-07-19
8
2101
수림길
2020-07-19
1
1666
은뷰티
2020-07-19
0
2014
은뷰티
2020-07-19
0
2193
닭알지짐
2020-07-19
2
223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