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방탄아재, 당당함과 뻔뻔함은 종이한장 차임다~

어느쪽임다?

벼리처자.연애하면서 동거하는거랑 .

진짜로 결혼하는거 역시 종이한장 차이입니다.

유명무실하면 뻔뻔한거요 실속있으면 당당한거이구요

님은 저가 어느쪽이기를 원합니까? ㅋㅋㅋㅋㅋ

오우 멘트가 쎄네

윗 댓글 참조하세요.

그냥 잘생긴 남자랑 대화한다 생각하면서 그선에서

서로 사이좋게 지냅시다.

방울동문 그런 걱정 붙들어매삼 ㅎㅎㅎ

걱정이 아니라

선견지명이라 하지요 ㅋㅋㅋㅋ

믿을건 알동무뿐인가요??

뭘 믿어요?ㅋㅋㅋㅋ

저는 애초에 그런 무모한 도전을 하지않겠습니다.ㅎㅎ

물론 뭐 예외는 있죠.별이만 보면 내심장이 미쳐 날뛴다?

그정도까지 되면 글쎄요? 아직은 여유롭고 평정심 잃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상 . 금방 실연당한 처자한데 시간은 줘야져 냉정하게 차분하게 정리할 시간을 .

픽션하고 논픽션이 혼동된,

온하고 오프가 통일된,

그러한 상황이 되겟심니다 ㅋㅋㅋㅋㅋㅋ

자기입장만 고집스레 내세우면 무의식간에 상대방 상처받을수도 있으니까.

그럼 저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말아야죠ㅋㅋㅋㅋㅋㅋㅋ

다만 포인트는 어떤 상대냐에 따라 .그 종이한장의 무게가 확연히

차이난다고는 긍정적으로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네요.

내하고 머 자신잇게 말슴드리느라 말구여 ㅋㅋ

거 보이까,

동무 좀 스토리도 잇고 경력도 풍부해보이고,

글이나 많이 오리시여 ㅋㅋㅋㅋ

그렇게 할게요 ㅋㅋㅋ

시작은 벼룩똥처럼 미약하나

그 끝은 코끼리똥처럼 창대하리니~ㅋㅋ

아멘~~

우워.똥으로 시작해서 똥으로 끝나는 방울님 .

문학적 창의력이 끝내줍니다. 퍼에푸 퍼에푸.

그럼 저도 방울님 문학적 흥을 빌려서 한마디 할게요 .

ㅡㅡㅡㅡㅡ

내가 싼똥은 내가 치운다는 책임감있는

회원으로 거듭나도록 박차를 가하고

만약 내가 못치울시 방울님이 치운다는

신뢰를 갖고 방울님만 믿고 勇往直前하겠습니다 .

참나 ㅡ 여기 남자들 자뻑에 넘어갔거나

넘어갈뻔했던 피해자한분이 계셧군요.

ㅎㅎㅎ

일침견혈이심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보다보면 첨엔 별로였던 남자도 . 심미관 마비증상이 오구요.

거기다 자뻑까지 맨날 듣다보면 첨엔 별로였던 남자도 .세뇌까지 되여서

세상에 내남자 제일 잘 생겼어 하고. 누가 채갈가봐.

하루하루를 신경곤두세우고 긴장상태로 . 위기감 느끼면서

살아가는 여자들도 수두룩 하다고 들었어요.ㅎㅎㅎ

그냥 남들 봤을때는 저여자..아니아니 그니까

저남자 뭐 처럼 생겨서 여자복있네? 이러는데

여자는 누가 지남자 곁눈질하나 해서 항상 예의주시 말입니다.

하하하하

놀가지 제방기에 놀란다고도 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억. 세상은 역시 홀로서기네요 뜻깊은 가르침 명심할게요 하하하

똥인지 된장인지 잘구분하면서 처신을 똑바로 할게요.

역시 방울님 똥이 굵습니다.선배님 답게

거 한번에 너무 촤라락 뚝딱 다 풀지 말구

찔끔찔끔 오래 갈수 잇게 잘 하시리라 믿슴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