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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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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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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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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025 [단순잡담] 말 못하는 애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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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023 [단순잡담] 결혼 해서도 따로 |
금lanny |
2020-07-18 |
0 |
2236 |
吃人家的嘴短,拿人家的手短。
其实都是为了自己心里舒服。
시동생이 여기ㅜ와서 저한테 명품 가방에 화장품에
노트북에 사줘도 하긴 시부모의 큰일 치루면 고맙다고
사주는데도 제가 미안한지 그집 애를 일년 넘어
하루 둬세시간 봐줬다니간요 그치만 전또 울 애 혼자라
하루 몇시간이라도 친구 만들어 줄려고 일거 양득이죠
ㅋㅋ
나래님은 자기 집안일 숨기는게 없슴다예.ㅎㅎ
哒哒哒~~끝까지 못읽어서 미안요.
애 봐주는건 비밀이 아니지요
다 그케 사는 인생사ㅜ지요
다 말하는거 같지먼 누구나
맘속앤 말 못하는 비밀이 있담니다 ㅠㅠ
나래님 아직두 비밀이 있다고요?
난 또 여기에 다 털어놓은줄...
저 이래뵈도 많이 겪은 사럼임니다 ㅠㅠ
네..참 마음고생 많이 하셨는거 같애요.
토닥토닥~~^_^
하하 대신 읽엇어요
감사요 ㅎ
오고 가는 정~
그쵸 좀 심술굳은 시동생 이지만
맏며느리 역할이 쫌 힘든듯
힘내세욤~~
감사 함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