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동생 한테서

금lanny | 2020.07.06 08:00:46 댓글: 2 조회: 1991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39236
전화가 왔음다 시엄니랑 ##이랑 

치과가니가  픽업해달라고 그래서

시원히 그래주마 했음다 잘했지에 

전번 엄니랑 일있은후론 첨인데 

남편 보고도 야 단둘이 같이 있기

무섭다야 또 무슨 보고지 씌울려고 ㅋㅋ

가만 있겟구나 그나저나 시동생은

지 마누라에 그 따르는 여자들도 만크먼

이런 부탁은 딱 나한테 한단말이 ㅠㅠ

추천 (1) 선물 (0명)
IP: ♡.173.♡.136
벼리벼리 (♡.196.♡.106) - 2020/07/06 08:34:03

형수가 좋은가봅니다~
시원히 대답하셨으니 시원히 댕겨오셔요~^^

금lanny (♡.173.♡.136) - 2020/07/06 08:38:59

근데 아침 7시 반 이람다

그러면 여기서 적어도 6시는 일어나야

요즘 9시 10 시 기본인데 알람 켜나야

겠구먼 ㅠㅠ전번일로 어색한데 계단 놔주는거

같은게 시덩생도 태도가 어찌나 상냥한지

적응 안되게 ㅋㅋ 그냥 허 허 웃으메 지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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