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생각이...

듀푱님듀푱님 | 2020.07.06 20:49:57 댓글: 0 조회: 181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39577
오래전에 한국에 페미니스트?페미 문제가 
심각하게 불거졋을때..
난 첨에 이문제를 두고..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어떠한 문제를 덮을려고 일부러  민감한 주제로 
 물타기이슈로 갈아타는게 아닐까 뭐 
그런생각이 듭데다..
그런데 내생각이 틀렷네요 ㅎㅎ 
한조직이 살려면 종교처럼 같잲은 일에 
이유를 붙이고..
세상이 미쳐돌아가던  어찌던 
무슨짓을 해서든지 조직을 그대로  유지를 해나가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거 같아요 ㅎㅎㅎ 

소위말하는 그것이  돈줄이되고 
어떻게보면 회사나 직장이 될수잇더군요 
이제는 종교도 하나의 기업이라 생각하는정도에요 
물론 모든종교를 포함해서 하는말은 아니고 
머리 잘굴러가는 사람은 신이 존재하지않는거 뻔히 잘  알아요 
신의 이름을 걸고 돈을 긁어모으고 
또 사람들은 의심이많다보니..
그 의심을 못하도록..
설교를 열심이해서  헛된믿음을 심어주고 ..
지금까지도  그 방식을 게속 사용하네요..
솔직히..
신이 복수합니까? 사람을 죽여줍니까?
참..
성경책에서 이런것도 나오네요 
바리새인들이 바람핀 여자를 예수보고 
율법대로 돌로 
쳐죽이라고 할때..
예수는 그 여자를 용서해줄 생각보다는 
함정에 빠졋다는걸 깨닫고 
사람들앞에서  체면도 살릴겸해서 
일부러 용서해준거죠..

율법을 무시하고.
신의 은총으로 용서해준다라.....
법이 무섭다는거 알아야 나라의 
기강이 바로잡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멋대로 굴엇으니..

아참..
요즘머 미국에선가 
사형을 곧  폐지한다는 말이 떠돕데다..
앞으로 범죄자들은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고 
감옥에서 푹쉬다 나오면 그뿐이지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그담에는 한국처럼 청원도 넣고
출소뒤에 복수받을가봐 두려움속에서 벌벌떨며  지내고 
아..
그때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고통속에 신음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흥분됨다 허허허 
다 같은 사람인데 용서해주죠 ㅎㅎ 
에이..누군 범죄를 저지르고 샆어 저지름까?
어찌하다보니 실수?로 저지르게 되고 
사랑을 하고싶어 하는데 
 상대가 맘을 헤아려못주네요?
그래서 겁탈도 하고 강간도 하고 
본성이 다 같은 사람인데 사형을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포옹하고 사랑하라며 가르쳣는데 ....

가끔드는 생각이 .
귀신.사탄.악마보다 더무서운게 사람이 아닐까 그런생각을 여러번해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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