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복 이 ~

여인화 | 2020.07.14 11:58:52 댓글: 9 조회: 3683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43000
양일남앙는데 그날 식당 예약안뎔까바

오늘로당겨먹엇뜸~

딱히 맛있는줄도

몸보신되는줄도 모르겟지만

날이날인지라~ㅋㅋㅋ

음~그래서 용건이 머냐면~

인삼주두잔에 기분이 헤롱헤롱 한다능~ㅋㅋ

어제밤천둥소리에잠도 제델못잣는뎅

따따산구들에서 베게에 코파묻고

두시간만 기절해밧으람~ㅋㅋ

나른한오후가 예상됨~

퇴근하면 바로 집콕해서 시체모드각하장~ㅋㅋㅋ
추천 (2) 선물 (0명)
IP: ♡.111.♡.98
내방울이떨렁 (♡.245.♡.215) - 2020/07/14 12:00:06

몇줄 안되는 글에 틀림 철자 틀린곳이가 50개

에혀~~~

여인화 (♡.111.♡.98) - 2020/07/14 12:01:10

씨끄럿!베터리 12프로남앗당!아웃!ㅋㅋㅋ

벼리벼리 (♡.22.♡.130) - 2020/07/14 12:01:47

술묵고 베개에 코 파묻으면 큰일나니께
반듯하게 누워 자라~

내방울이떨렁 (♡.245.♡.215) - 2020/07/14 12:03:04

엎딘 자 머리에다 닭광주리 올레놔라 ㅋㅋㅋㅋㅋ

벼리벼리 (♡.22.♡.130) - 2020/07/14 12:05:35

닭광주리같은 니 노대 올레나라~

내방울이떨렁 (♡.245.♡.215) - 2020/07/14 12:13:57

목하보다 더한 알콜이다 ㅋㅋㅋ

낮술에 취해 잔단다

썩방기나 열댓방 께놓구 문 닫아라~

봄의정원 (♡.16.♡.136) - 2020/07/14 12:17:45

오호 보신 잘 됐나요~

그럼 또 닭잡아 묵어야겠넹~ ㅎㅎㅎ

블랙Widow (♡.104.♡.225) - 2020/07/14 12:36:48

어릴때 비소리들으면서~
따따산구들에 누워 자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랐찜 ~~

예쁜하루 (♡.38.♡.197) - 2020/07/14 13:01:29

백숙이라드~ 먹어야 겠소~ 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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