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7413 |
|
크래브 |
2020-05-23 |
3 |
310045 |
|
크래브 |
2018-10-23 |
9 |
337409 |
|
크래브 |
2018-06-13 |
0 |
372304 |
|
2011-03-26 |
26 |
697254 |
||
이신월 |
2020-08-03 |
0 |
1659 |
|
산타양말 |
2020-08-03 |
0 |
3063 |
|
EX1T |
2020-08-03 |
0 |
2399 |
|
898933 [단순잡담] 와 바보인가 |
EX1T |
2020-08-03 |
0 |
2090 |
이신월 |
2020-08-03 |
0 |
1717 |
|
898931 [단순잡담] 인증샤.... |
이신월 |
2020-08-03 |
0 |
2107 |
898930 [단순잡담] 방울씨가... |
이신월 |
2020-08-03 |
0 |
1400 |
듀푱님 |
2020-08-03 |
0 |
2195 |
|
898928 [단순잡담] 땡땡이 치매 |
EX1T |
2020-08-03 |
0 |
2103 |
와이앤제이상사 |
2020-08-03 |
0 |
2357 |
|
듀푱님 |
2020-08-03 |
0 |
2349 |
|
이신월 |
2020-08-03 |
0 |
2149 |
|
898924 [단순잡담] 계속 목화예기를 들어는데... |
이신월 |
2020-08-03 |
0 |
2157 |
898923 [단순잡담] 여긴 원래 사람없는건가? |
EX1T |
2020-08-03 |
0 |
1748 |
898922 [단순잡담] 野外烧烤갈사람 |
EX1T |
2020-08-03 |
0 |
2007 |
898921 [단순잡담] 영금이와 아홉쪽씨... |
이신월 |
2020-08-03 |
0 |
2103 |
듀푱님 |
2020-08-03 |
0 |
2069 |
|
그랬으면 |
2020-08-03 |
0 |
2180 |
|
898918 [단순잡담] 완라됐다... |
돈귀신3 |
2020-08-03 |
0 |
2550 |
그랬으면 |
2020-08-03 |
0 |
2628 |
|
898916 [단순잡담] 정말 스트레스를 |
이신월 |
2020-08-03 |
0 |
1385 |
춘천의닭갈비 |
2020-08-03 |
0 |
2135 |
|
이신월 |
2020-08-03 |
0 |
2415 |
|
898913 [단순잡담] 무식은 죄가 아니죵 ㅎ ㅎ |
듀푱님 |
2020-08-03 |
0 |
2495 |
898912 [단순잡담] 삐얼썬 코러우 |
바다처럼푸르러 |
2020-08-03 |
0 |
2332 |
배우자 잘 만나는것도 다 지 복입데다 ㅋㅋ
그치예?
우리남편은 나르 단번에 알아봣다구 합데다.
나는 거저 어정쩡해서 따라간것뿐인데 ...
키키키 ~
지짐언니야가 남편복이 잇지믕 크크
와~ 시집 잘 갔어요
ㅎㅎㅎㅎ
저도 글케 생각함돠
꿀이 뚝뚝 떨어지는거 같애요 ㅋㅋ
나이 들수록 남편 잘 만낫다는 생각이 자꾸 들기는 함다 ㅎㅎㅎ
난 항상 나그내보고
장가 잘 갔다고 칭찬함다 ㅎㅎㅎㅎ
나두 한 천번은 그런 주의를 준것 같슴다 ㅋㅋㅋㅋ
24시간 행복한 여사네요 ㅎㅎ
24시간 행복한건 아님다...
오늘두 일하느라 얼마나 바빳다구 ㅋㅋㅋ
그누구의 삶이든지
삶자체는 피곤한검다....ㅎㅎㅎㅎ
전 피곤햇던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나는 지짐주장에 저의보귀한 의견을 보류함!!!
에...부디 좋은 여자 만나서 깨 쏟아지게 사쇼 ㅎㅎㅎㅎ
ㅎㅎㅎㅎ
남자하고 여자는 틀려요
여자는 시집 잘가는게 부모 잘 만나는거보다
더 중요해요
그런가요 그런거죠 그런거 같아요 ㅋㅋ
부모하고는 20년 같이 살지만
나그내하고는 50년 같이 살아야잖아요
아오~ 지겨워 ㅋㅋㅋㅋㅋ
50년 살지는 미지수짐 ㅋㅋ
요즘 세상엔 변수가 워낙 많아서 풉
구관이 명관이라구
쭉 가기쇼 ㅎㅎㅎ
난 요즘 승허니랑 연애함다 ㅋ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래얍죠
승허니는 어째 늙지도 않던데
비결이 먼지 물어봐주쇼 ㅋㅋ
나는 내가 남편먼저 죽는게 소원임다...
그래야 내 죽은담에 맨날 내 산소 찾아와서
꽃다발 놓는 사람이 잇죠 ㅎㅎㅎㅎ
그렇게나 멀리 생각하심다 ㅎㅎㅎ
에...나는 별의별 부탁으 다 햇슴다..
례컨대 존엄사에 대해서는
딸애와 남편과 여러번 강조햇슴다...
내가 만약 불치병에 걸려서 고통을 당한다면
절대 가족이라는 명분으로 내 의미없는 삶을
붙들고 잇을 생각은 아예 집어치라고 ㅋㅋㅋㅋ
ㅋㅋ 딴 앙까이 찾겟는데 무슨 풉
딴 여자랑과두 살아봐야
지마누라 얼마나 우수햇는가를
대비속에서 잘 알죠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