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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아오 스트레쓰~~ㅋㅋ
옷 다려입어본적 업써용 ㅋㅋ
그쵸 그냥 훙깐지에서 꺼내서 툭툭 털어서
옷걸이 걸어놓코 끝 어떤집에 가면 옷걸이도
안 걸어놓코 그냥 막 침대 펴놓코 하긴 애
넘 어릴땜 침대에 쫙쫙 펴났다가 막 입힐시기도
있엇죠
기실 면으로된 반팔도 금방 입으면 좀 쭈굴함니다
한 한시간만 있으면 몸에 척 적응대서 지절로
펴집데다 ㅋㅋ
나 같은경우는 업체미팅도 많은 사람이라 이미지에서 한건의 계약이 될지말지가 달렸음.
이것이 해외회사와 국내회사의 첫번째 차이.
그런 장소에 많이 가면 달여 입어야죠
제가 말한 사람도 무슨 판매하는 손님들
대하는 사람이라 그 분도 미국사럼임다
양복 샤쯔 일주일치 깐씨땐 맡긴다 합데다
여기는 넘 더워서 하와이 꽃부리 반팔이
정식 석상에도 입을때 있웁데다 편허죠
청바지에 티셔츠, 이걸 다리면 어캄까?
홍백희사 빼고는 항상 청바지에 티, 아니면 청바지에 오리털점퍼...허허...
그치에 안다려도 되지예 힘들게 ㅋㅋ
때와 장소에 따라...
신분과 상황에 따라...
적합한 패션을 입을줄 아는 사람이 멋있소 ㅎㅎㅎㅎ
거 좀 꼬골쎄랑 신구 등산 하지 맙소!!!
여기 와서 부터는 다린적 없음다
양복도 남편 결혼할때하고 어디
면접볼때 입고 다 편안한 복장이지요
더운데 뚀따이 입고 다니는 여자들
시원하게 입는데 양복에 셔쯔에 더워
어케 산담니가 열대 지방이라
포티구나 ~~~~ ㅎㅎㅎ
그래서 난 다림질 필요한 옷과 필요하지 옷 분리되여 있소 ㅋㅋㅋㅋ
나는 꼭 다려입힙니다.티셔츠두..청바지두 다..
밖에서 쭈굴쭈굴하게 입고다니는 남자보면 "이 집은 여자가 옷안다려주나.."하고 속으로 .ㅎㅎ
赞赞赞赞赞赞 !!!!!!!
히히~~^^
청바지도 다린다구요 ㅋㅋ
네..ㅎㅎ
팬티도 다리숑 크크
ㅋㅋ 한국 드라마 보니 그러기도 합데다
팬티까지 달여서 입습데다 그저 여자들
못살게 굴짐 ㅋㅋ
탁 뒤대갈 처나야짐 ㅋㅋ
여자를 못살게 구는게 아니라 여자가 그렇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맞벌이 하는 시대에 ㅠㅠ
세탁소 가즈아 ㅋㅋ
아..맞다..맞벌이..
글쵸머..
ㅋㅋㅋ 세탁기 씻어주는것도 귀찬아서 남편이
돌굼다 옷 잘 빨아만 줘도 ㅠㅠ 언제 다리기
까지 근데 반팔 청바지는 좀만 입으면 그나마
몸에 배서 펴집데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