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海呀~母亲

봄봄란란 | 2020.07.19 20:04:24 댓글: 0 조회: 220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45401
올해는 갈수 있으려나..
이삼년 못간거 같다..
바닷가 가서 
발두 골고루 다 색칠하고말이..

컴앞에 함 발을 대봤어요..
ㅎㅎ
홍루몽 오늘 몇집 볼차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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