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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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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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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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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890 [단순잡담] 다시 돌아왔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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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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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 |
난 일하는 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한달째 일을 안했더니 미칠거 같습다 ㅎㅎㅎ
저는 솔직히 좀 바삐 보냄다..
그런만큼 휴가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그만 이런 비극적인 일이 덜컥 발생햇다는겜다...
빨리 퇴직을 햇으면 좋겟습니다.
계획을 가득 세웟더만
그만 똥됏지 뭐예요... ㅠㅠㅠㅠ
일하면서 심술 콱 부려놓으쇼 ㅋ
네…검으락푸르락 해볼께요 ㅎㅎㅎ
양얏님 포인트선물 감사합니다 ^^
ㅎㅎㅎ,나는 직장다니는 지짐님이 부럽기만 하네요.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두 잇슴까?
저는 매일 독서를 하면서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봄란님이 세상 부럽슴다 ㅎㅎㅎ
ㅎㅎㅎ.암튼 내게 없는걸 부러워하죠..
네…ㅎㅎㅎ 좋은 오후 되세요 ^^
무슨일인가ㅜ했더니 힘내쇼 밖에는
하여튼 일만하면 놀기싶고 놀면 또
일하기 싶고 ㅋ
네..맞습니다..그래서 사람은 아마도
모순덩어리인가 봄다 ㅎㅎㅎ
항상 포인트 선물…늘 감사합니다 나래님…ㅋㅋㅋ
나는 아침8시에 불려나와서 야외서 고기굽구 있슴다 . 7월달에만 벌써 6번쨈다 팔은 새까마케 타가지구 ㅠ
야외에서 고기 굽는다구요?
우리둘이 일 바꿔하겟슴까?
나두 고기냄새 맡으며 일하고싶슴다 ㅎㅎㅎ
ㅋㅋ 6년넘게 한국에서 고기굽어서 야외나와서 고기구워먹는데 직업병도져서 남들 먹자해두 고기열심히 굽구있슴다
직장없이 헤매도는 사람 많아요 ㅋㅋㅋ
오우, 이게 누김꾜?
오래만입니다 띠뿡씨 ㅎㅎㅎ
네..맞습니다…이제 진짜 퇴직후엔 또 오늘을 돌이키며
아..그때 좋앗지..이렇게 생각할수도 ㅋㅋㅋㅋ
암튼 힘내얍죠 ^^
행복한 투정으로 들릴뿐~~~ ㅎㅎ
오후에도 화이팅 입니다 ~~^^
응원덕분에 일을 끝내고 집에 왓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낚시 제목에 끌려 클릭한 일인입니다. ^^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아직 존재감이 뿜뿜~해서 좋으시겠어요.
행복을 만끽하세요. ㅋㅋㅋ
배꽃님 저의 루추한 글에 오셔서
포인트선물까지 하시고...
너무 감사하고 고맙네요 ...
존재감이 없더라도
좀 편하게 지냇으면 좋겟습니다 하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