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를 하셨꾸나요 ㅎㅎㅎ

이재 금방 발견햇습니다. 프사 허망 구멍이 펑 – 뚫린거는

탈퇴르 햇다는 이쓰 맞죠? ㅋㅋㅋ

드디여 사어버구천을 벗어나서

온당한 현실에 두발을 꼬옥 붙이기로 결심하셧나봐요

부디 이번에는 쪼꼼은 오래 현실에 머물다가

꽤 시간이 지난담 돌아와주시길 바래봅니다 ㅎㅎㅎㅎ

그나저나 이래믄 중복은 어케 되죠?

닭쫒던 개 허망 지붕으 쳐다보는 식이 된게 아님다?

설마..아니겟죠? ㅋㅋㅋ 위챗을루 연락을 하는감?

아오~ 내가 왜 그게 궁금하죠? 쿄쿄쿄~ 호기심 천국 ㅎㅎㅎ

그래요…우리는 순간순간 선택을 하게 됩니다.

어떤 선택은 그 즉시 결과로 끝나는 일이 잇는가하면

어떤일들은 수많은 선택을 거쳐도 과정에 머물러있는 일이 허다하니깐

아직은 판단하기 어려운거죠~

부디 먼 훗날, 오늘을 추억하며

우리모두 웃음을 지을수 잇기를 바래봅니다.

다양한 삶들아~ 모두다 화이팅!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