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쏟아지던 바다...

예쁜하루 | 2020.07.23 21:22:11 댓글: 21 조회: 2254 추천: 7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46923
잠잠하던 바다랑 사뭇 다른 ~ 거친 바다.

바람과 폭우로~ 날씨가 매섭게 돌변했지만...

바다 풍경은 웅장하고 멋있었어요. ^^.

애처롭ㄱㅔ 떠있는 배들도~

현실에서 아둥바둥 살아가는 우리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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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울이떨렁 (♡.50.♡.208) - 2020/07/23 21:25:23

싯누런 똥물이로구나~~~

절씨구~~

예쁜하루 (♡.123.♡.236) - 2020/07/23 21:34:56

에휴~~~ 똥빵울 엄쩜 좋누~
똥중독 걸렸쪄여~

닭알지짐 (♡.25.♡.135) - 2020/07/23 21:26:33

그림같은 풍경 잘 감상하구 갑니다.

이만 졸려서 자야겟습니다.

예쁜 우리님, 이쁜밤 되세요~ ㅎㅎㅎㅎ

예쁜하루 (♡.123.♡.236) - 2020/07/23 21:35:28

넵~ 짐짐씨두 꿀잠 주무셔요~^~^
폰트 쎙유~^~^.

꽁냥꽁냥냥 (♡.101.♡.94) - 2020/07/23 21:27:26

유흣 ~^ 죽이능 뷰구낭 어느게 니배야 ㅋㅋ

내방울이떨렁 (♡.50.♡.208) - 2020/07/23 21:28:03

똥이 들어잇는 배가 똥하루배지

이 뚤아~ㅋㅋ

예쁜하루 (♡.123.♡.236) - 2020/07/23 21:36:34

똥빵울 비케비케~~~>.<.

예쁜하루 (♡.123.♡.236) - 2020/07/23 21:36:12

저 파랑색으로 ~ 살까? 이쁘쥐? ㅋㅋ

내방울이떨렁 (♡.50.♡.208) - 2020/07/23 21:40:10

똥색은 없니?ㅋㅋ

예쁜하루 (♡.123.♡.236) - 2020/07/23 21:46:25

오나~ 너를 눕혀놓구 타믄데겠다~ ~ 555

산타양말산타양말 (♡.215.♡.30) - 2020/07/23 21:28:41

뭔가 비장해보여여

예쁜하루 (♡.123.♡.236) - 2020/07/23 21:37:09

고럼고럼~. 산타오나~ ㅋㅋ배타쟈~ ㅋㅋ

김빠진맥주 (♡.191.♡.146) - 2020/07/23 21:44:51

자연앞에 선 인간은 극히 나약한 존재임다ㆍ

예쁜하루 (♡.123.♡.236) - 2020/07/23 21:47:56

그쥬~. 100세 까지 살아야 데는데~ ㅎㅎ. 험난하네여~

내방울이떨렁 (♡.50.♡.208) - 2020/07/23 21:49:45

와아~

백세면 싸데진 똥만 해도 몇만톤이야?ㅋㅋ

블랙Widow (♡.136.♡.38) - 2020/07/23 21:53:08

오 왠지 슬픈데요 ~~

내방울이떨렁 (♡.50.♡.208) - 2020/07/23 21:58:16

디엔에이에 각인된 본능이지요 ㅎㅎ

원시인때 저래 태풍이랑 폭우가 쏟아지면

이건 머 집도 없고 우산도 없고 장화도 없고~

일기예보는 더욱 없고

블랙Widow (♡.136.♡.38) - 2020/07/23 22:02:03

你到底是什么来头?

예쁜하루 (♡.123.♡.236) - 2020/07/23 22:00:04

쫌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내방울이떨렁 (♡.242.♡.211) - 2020/07/23 22:07:37

야르 보래~

사실은 아무 생각도 없다가 남이 머라 하니

맞장구를 치멘서 ㅋㅋㅋㅋ

라이크DJ (♡.207.♡.9) - 2020/07/24 03:35:36

파도처럼 불안안 요즘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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