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편 잡는게 위대한 사업인지느 몰르겟디만,
일단 선생질하는 사람 보무느 모두 말재주가 장난아님,
마윈두 선생질 5년한같은데 ㅎㅎ

난 말재주두 업구 반응두 무디구,,,
특히 곱게 생긴 여자르 보무 저레 꺽꺽거림니다 ㅜ
전번날에 곱게 생긴 여자같이 밥 먹은담에 나와서..
^저..저기요,,,, 오늘 날씨두 추운데 모..모...^
여자느 인상 찌푸리등게...갑자기...챨싹~
<야 이 쌋쓰개야, 이재 몇번만낫다구 벌써 모텔이야 또 찰쌱~~>

난 그녀의 향기가 머무른 내 얼굴으 만지멘서르 행복한 미소르 지으멘서리,, 떠나가는 그녀의 섹시한 엉치르 바라보멘서리,,

^모..모..모텔 아니구...,, 모,,모셔다 드리겟숨다 , 이뜻인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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