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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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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유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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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10 [단순잡담] 통역분~~ |
이신월 |
2020-08-16 |
1 |
3153 |
ㅎㅎ~~~ 단어사용은 무슨 상관이요~~?
입추가 단업니까?
사전에서 그렇게 젹혀고 있어요.
남조선사전도 사전입니까?
아이~~ ㅎㅎ 남조선 사전이 사전아니면 무엇인까요~? ㅋ~~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조선어문대로 하시면 됩니다.
남조선사전은 남조선에서나 사전이지 여기서는 그냥 불쏘시개? ㅎ
포인트는 고맙습니다.
이익, 이유, 이혼, 이순신, 유덕화...아휴, 혀때기가 "ㄹ"을 발음에 어려움이 있게 변형됬나?
"ㄹ" 발음을 못해서 "ㅇ"과 "ㄴ"으로 대체함...
이렇게 부르는걸 <두음법칙>이라고 하던데.
지리산(智異山)-지혜라는 지-智,서로 다를 이-異 뫼를 말하는 산-山 으로 이루어진 지이산은 어떤 두음법칙으로 지이산이 지리산으로 불렸는지는 누구도 모름..
남조선식 해석으로 찾아보면 힘이 들어서 그냥 리을<ㄹ>발음이 서툰 종족들이 이상한 문법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는게 편할듯요 ㅋㅋㅋ
입추라고 하면 入秋로 잘못 알수도 있겠네요 ㅎㅎ
남조선어에는 상당히 많은 오류가 있는데...
여기 유저분들은 남조선어를 구사하면 있어보이나 하는것이 영 구슬프고 소름돋습니다..허허..
습관되면 편해여~ ㅎㅎㅎ
쇄국마인드~ ㅋㅎㅎ
왜 원래있던 습관을 힘들게 버리고 왜또 힘들게 남조선에 습관을 들여야하나요??
탁그냥~ 거저 콱~~ ㅎ
그게 글쎄~
이젠 ㄹ을 발음이 막 촌스러럽게 의식돼갓고 ~
콩글리쉬만 아니면 뭐 구지 아니겟어여? 허허~
그게 바로 거지근성이라는겁니다. 허허...
탁그냥, 거적콱님은 빼고..ㅎ
뭐든지 쓸만하면 우리꺼로 만듭시다~
나이드 있으면서 콩글리쉬 답시기곤 으쓱햐하는 사람들은 좀 보기가 그치만~
우리가 쓰는 "립추"가 있는데 왜 그 쓰레기 같은 "입추"를 우리걸로 만들어요??
탁그냥~ 거저 콱~~ㅎ
남조선에 한 1년 살고 온 늠들 집에오면 바로 "입추"라고 하는거 역겹습니다.
여기서 수십년을 립추라고 해놓고 남조선가서 한달만에 입추?? ㅎ
ㅎㅎ~~~
이게 웃을 일이오? 허허...
또 또 ... 맨날 남조선 트집~
릿츄? 리잇 취우?
입추, 왔소? ㅎ
꼬치깔 방앗간에 빠로 왓슈 ~
입추도 안지났는데 빻을 고추가 어딨슴까?
그램 사천요리집 다 문닫게 생겻네요~ 재고도 없이.어케 장사하십니까
요리집? 요리가 뭡니까? 료지죠, 료리집!!
입추던 립추던 추래(秋来)던 알아들음되지 멀 따지기는 ㅎㅎ
뭐든 확고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두리뭉실은 아니됩니다..허허...
쯔아 입추던 립추던 가을이 왓다는게짐
맞아요~~~ ㅎㅎ~~
절기로 립추가 왔다고 가을이 온것은 아닙니다..허허..
하나 앋어가네요....저도 앞으로는 무조건 ㄹ로 발음하고싶어지네요....ㅎㅎㅎ
리탈리라, 리스라렐, 라리폰.....ㅎㅎㅎ
이런 밴댕이를 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