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눅쿠데하단데 ~ 57 6 681 타니201310
무우님ㅋㅋㅋㅋ53 3 690 자전거탄펭이
저녁은 대충32 3 354 에이피피
불금 되셔 ~51 2 596 타니201310
여 러 분 은 36 2 600 타니201310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이런 생각하면 오지랖이겟죠??

듀푱님듀푱님 | 2020.08.08 16:46:44 댓글: 2 조회: 165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54112
어렷을적에 업고 다니며 이뻐해주던
동생이잇엇슴다..

생긴게 좀 깜찍한 외형이라..
괴롭히메 삐지는거 보는 재미도 잇고..
그랫는데..
이제 다커서 중3??정도 다닐 나이가 됏습데다..


그런데 아직 꼬마인줄알앗는데..
말하는거보면 기대이상으로 철들엇네요??

으흠..
그래서 가끔 걱정입니다..

난 사회 16살에 나와
먹고살겟다고 여러가지일을 닥치는대로
해봣지만..
가끔 생각이 너무 앞서나갓는지 몰라도
동생아드리 내가 겪은 사회경험을
겪지 말고 좋은사람들하고 어울려지냇음
좋갯다는 생각으로
가끔 조언도 해주는데...


내가 생각해봐도
이건 너무 오지랖인거 같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어련히 알아서 잘하겟죠..

추천 (0) 선물 (0명)
IP: ♡.20.♡.202
금lanny (♡.173.♡.136) - 2020/08/08 16:50:58

요즘 애들 이런말 함다 너나 잘하세요 ㅋㅋ비치지 마셔 함다

효담은 (♡.7.♡.188) - 2020/08/08 16:55:01

저도 조카한테 오지랍 피웁네다. 안들을 줄 알면서도 그래도 참고용으로 알려줘요

977,10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5907
크래브
2020-05-23
3
318566
크래브
2018-10-23
9
346096
크래브
2018-06-13
0
380830
배추
2011-03-26
26
705938
그대를만나고
2020-08-09
0
1600
요얼쥬쥬
2020-08-09
0
1593
깜장병아리
2020-08-09
0
1914
깜장병아리
2020-08-09
0
1782
이신월
2020-08-09
0
1842
이신월
2020-08-09
0
1468
이신월
2020-08-09
0
1898
티티12
2020-08-09
0
1642
스와니
2020-08-09
0
1700
유리벽
2020-08-09
0
1812
것은
2020-08-09
0
1489
것은
2020-08-09
0
1843
돈귀신3
2020-08-09
0
1716
돈귀신3
2020-08-09
0
1996
스와니
2020-08-09
2
2353
여인화
2020-08-09
1
2005
여인화
2020-08-09
1
2365
꽃보다수진
2020-08-09
1
1793
꽃보다수진
2020-08-08
1
1863
여인화
2020-08-08
1
1975
돈귀신3
2020-08-08
1
1795
산타양말산타양말
2020-08-08
2
1357
돈귀신3
2020-08-08
0
1656
예쁜하루
2020-08-08
4
2212
촌아사저이잇소
2020-08-08
0
155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