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두 별 힐끔한 사람 없던데요 ㅎㅎㅎ

미녀분들은 보기 참 좋은데 말임니다 ㅎㅎ

참으셔야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0포인트에 자신의 사진을 내놓은 정도로 미남 미인 이신가?

닭갈비님과 저 사진 교환합시다 ㅋㅋㅋㅋ

ㅋㅋㅋ 그 정도로 자신이 있는 가 봅니다

ㅎㅎㅎ 농담입니다...

김빠진 맥주님이랑 저랑 년령대가 비슷하고

서로 안 시간이 오라서

그냥 허물없이 농담한겁니다...

이뻐봣자 할머니입니다 ㅋㅋㅋㅋ

저두 미남 소릴을 들은 게 고딩 때 입니다
이때는 학교 여학생들이 저를 꼬시려고 생난리 치던 시절이 있었죠 ㅋㅋㅋ
등굣길 버스안에서 여학생들이 전화 번호 쪽지를 주던 한 외모를 하던
아주 잘 나가는 시절이 있었죠 ㅎㅎㅎㅎ

진짜요? 보구싶어요

함 봅시다...그 미모가 어디 갓겟어요? ㅎㅎㅎ

그 시절이 참 좋았는 데 어디 타임 머신은 없나
그 때 그 시절로 되돌아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