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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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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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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모가지를 끌고 잼있엇음다 ㅋ
얼마나 괘씸하든지 ㅎㅎㅎㅎ
ㅋㅋ 그동네 땅값오르겠네요
남자들두 엉치 실한 사람 잇습데다 ㅋㅋㅋㅋ
내 아께 얜따꿍위안에서 어떤아바이 싹 말라비틀어진 고톨만지메 노는거 밨슴다
눈알 뽑아서 씻기싶슴다 ㅡㅡ;
말라 비틀어진?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왜 못보게 했을까?...음...
ㅎㅎㅎㅎㅎ소중한 내 안구보호를 위해서겟죠 ~
그것보다 뭐가 들통날까 두려웠던건...아. 아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
스릴을 느꼈겠어요 ㅋㅋ
미처 느끼기도 전에
제압에 들어가는통에 ㅠㅠㅠ
아까비~~~
몇십년에 한번씩 찾아올가말가하는 기회가 허망 ㅋㅋㅋㅋ
나는 아줌마 알몸을 본 사람인데 뭘 ㅋㅋㅋㅋㅋ
그거 가지고
어...좋구나요 ㅋㅋㅋㅋㅋ
어두운 새벽에 본 거라 좋다 할수도 없네요 ㅋㅋㅋㅋ
마당으로 지나 가야 화장실에서 볼일 봐서리
확실하게 본 것은 아줌마 등짝에 커다란 점 하나
후다닥 뛰어가는 바람에 본 것은
그럼 님도 아쉬움이 크겟슴다 ㅎㅎㅎㅎ
무슨 아쉬움
몸매가 영 아닌 아줌마 알몸 못 보는 게 아쉬움 ㅋㅋㅋㅋㅋ
아줌마가 얼마나 참다 참다 더워서면 마당 수돗가에서
알몸으로 씻고 있는 데 제가 눈치 없이 지나가려고 한게 제 탓이죠
아 아니다 나두 오줌보가 터지려고 했지 아 맞다
ㅎㅎㅎㅎㅎ님 재밋네요...
언니남편 마음이해해요 ㅎㅎㅎ
모이자 공식미녀 지짐씨 눈 버리면 안되죠 ^^
하하...할멈이 먼 미녀씩이나...
그냥 남들이 내보고 나이 많다구 하니
내 스스로 자격지심에 올리추는거죠 ㅎㅎㅎㅎ
이게 무슨 재미가 있는 얘기라고 조회수 130 이야 허참
ㅋㅋㅋㅋㅋㅋ님 사진 올리쇼 보기쇼~
근데 이상하게 왜 하필 욕실도 있는 데 마당 수돗가에서 그 아줌마는
그런 짓거리 한 이유를 물어보는 사람이 없네
전 부다 다들 무슨 상상을 하길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