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사진보니

봄봄란란 | 2020.08.13 17:11:23 댓글: 6 조회: 268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56025
또 옛날이 생각나네.
첨 혼자서의 HK행.

무슨 거리에서 걷는데
거무스레한 동남아남자가 
내 앞에 와서 머라머라 하는데..

내가 외국인을 많이 봤나
광동말두 영어두 모르지..

병아리같은 내가 이런 사람보고 
얼마나 무서워했던지..

그래서 생각한게 일본과 한국은
혼자가기 안무서워요.
기타 나라는 무서워.
왜냐..그나라 언어를 모르니..

자기를 강하게 무장할수 있는게
언어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짐.

리쇼룽 참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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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7.♡.78
해피투투 (♡.53.♡.111) - 2020/08/13 17:14:53

勇敢 ~~

봄봄란란 (♡.120.♡.125) - 2020/08/13 17:19:10

是吧?我也觉得,现在不敢了^^

닭알지짐 (♡.27.♡.235) - 2020/08/13 17:39:15

나이들수록 겁이 많아지나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ㅎㅎ

봄봄란란 (♡.97.♡.78) - 2020/08/13 18:09:46

그런거 같애요.
怕的事情越来越多~~

탁그냥거저콱 (♡.62.♡.133) - 2020/08/13 18:24:31

顾虑越来越多了...

봄봄란란 (♡.120.♡.125) - 2020/08/13 18:31:50

您也是吗?
应该就是因为牵挂的东西多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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