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찬충에 졌다.

봄봄란란 | 2020.08.16 20:20:04 댓글: 3 조회: 188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57148
살가말가 하다가..

我还是爱吃带骨的。
干完一(全)半(部)儿,
练会儿字儿睡觉。

美好的一天就又这么过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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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쵈 (♡.111.♡.56) - 2020/08/16 20:22:05

닭님발이아픔!!!개쒜키

봄봄란란 (♡.219.♡.150) - 2020/08/16 20:25:04

您在骂我吗?

양로쵈 (♡.111.♡.56) - 2020/08/16 20:32:56

亲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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