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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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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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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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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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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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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526 [마음의 양식] 난왜이렇게도 겸손하지못햇을까 |
3H베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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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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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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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메롱~~~
예전에 오래전 내가 무심코 길을 걷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똥침을 쏘는데 우와 진짜루
쇠꼬챵이로 찍는 같더라구요 ㅠㅠㅠㅠ
너무 놀라서 비명소리와 함께 뒤돌아보니
잘알고 지내던 털보나그네. 옛날회사동료 아저씨잖습니까?
손가락에 입김 호호 불면서 만족스런 표정으로 히히히
웃고 있는데 . 그당시 진짜 소름돋게 ㄴ무섭습대다
왜 그럼까? 하니까 히히히 웃으메.탄지신공이야.허허허허
.... 얼마전 사우나 갔다가 역시 꿰제제한 오십대 아저씨가
황토방 그 더운데 대짜로 누워서 키득키득 웃으면서 .무협지
같은 그림책을 보는데 .. 무서워서 그냥 나왔구나
심지어 영화랑 보면 깜빵같읔데도 둘가면 한방에 여섯 여덜명 수감되는데
젤 가장자리 명당자리에 척 기대 누워서 조용히 만화책보는 죄수아저씨들 심심찮게
등장하잖아요? 다 뭐하던 사람임까? 거의다 조직두목같은 나그네들이잖아요 ㅠㅠㅠ
어째 건드리므 썅룽쓰빠장 먹이는거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