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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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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22: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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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이 궁금함다 ㅎㅎㅎ
꿈이 있던 그 친구 현재가.....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목소리에 자신감이 깔려있는게 오우~
아마 꿈으 이룬거 같슴다 ㅋㅋ
10년 직장다니면서 상사들 비유맞춰주구 온갖 스트레스 성희롱 참아가면서 돈버는것보다 2-3년 아가씨해서 돈벌어서 신분세탁하는게 낫지않나요? 저보구 선택하라면 저는 후자를 선택할거에요.철없어 보이겠지만 저는 직업에 편견이 없어요.
오늘일 겪구나니깐 내기준에 맞춰서 함부로 내생각으 말못하겠슴다 ㅎㅎ
그러다 나중에 만났는데 포르쉐몰구올수도 있어요 ㅋㅋ
나도 궁금함다.돈이나 많이 벌었는지 ㅎㅎㅎ
걔는 보무 진심으로 돈보다는 남자들하구 술마시구 노래하구 놀구 이런거 즐겨서 하는거겉슴다
모든 일들은 그 일을 갖은 사람들의 영혼이 있어요 뭐라 쉽게 말할수 없죠
통화할때마다 힘들다구 징징대는 애들두 있는데 그래두 얘는 목소리 당차구 밝아보여서 같이 통화하는나두 기분좋아지긴 합데다
아래글 보고 산타가 진짜 싸구재인지 자본주의 철학가인지 좀 헛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