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의 시...

이신월 | 2020.08.21 13:56:28 댓글: 1 조회: 188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58887
明月几时有,把酒问青天。

不知天上宫阙,今夕是何年?


명울은 언제부터 나타났습니가? 술잔을 들고 청천에게 묻는다.
하늘에 있는궁궐, 오늘 밤이 어느 해 인지 모르겠다.

추천 (0) 선물 (0명)
IP: ♡.17.♡.59
이신월 (♡.17.♡.59) - 2020/08/21 14:01:45

+1) 중추날에 술이 다음날 아침까지 맛이고 동시에 시인의 남동생에 생각은 했어다~

975,73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4531
크래브
2020-05-23
3
307292
크래브
2018-10-23
9
334591
크래브
2018-06-13
0
369457
배추
2011-03-26
26
694364
돈귀신3
2020-08-27
0
3038
듀푱님듀푱님
2020-08-27
0
4530
봄봄란란
2020-08-27
0
4253
듀푱님듀푱님
2020-08-27
0
3468
이신월
2020-08-27
0
3891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08-27
3
4319
coffee라떼
2020-08-27
0
3320
날으는부산갈매기
2020-08-27
0
4659
이신월
2020-08-27
0
3828
뉘썬2뉘썬2
2020-08-27
2
2829
돈귀신3
2020-08-27
0
3097
이신월
2020-08-27
0
3261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08-27
0
3092
돈귀신3
2020-08-27
2
3376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08-27
0
3832
쓰리탈
2020-08-27
2
2913
이신월
2020-08-27
0
3708
이신월
2020-08-27
0
3675
오늘유난히
2020-08-27
0
3578
이신월
2020-08-27
0
3821
꽃보다수진
2020-08-27
0
3706
오늘유난히
2020-08-27
0
2181
이신월
2020-08-27
0
2602
날으는부산갈매기
2020-08-27
0
2146
돈귀신3
2020-08-27
0
260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