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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의 시...

이신월 | 2020.08.21 13:56:28 댓글: 1 조회: 188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58887
明月几时有,把酒问青天。

不知天上宫阙,今夕是何年?


명울은 언제부터 나타났습니가? 술잔을 들고 청천에게 묻는다.
하늘에 있는궁궐, 오늘 밤이 어느 해 인지 모르겠다.

추천 (0) 선물 (0명)
IP: ♡.17.♡.59
이신월 (♡.17.♡.59) - 2020/08/21 14:01:45

+1) 중추날에 술이 다음날 아침까지 맛이고 동시에 시인의 남동생에 생각은 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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