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때 군입질

봄봄란란 | 2020.08.21 19:40:57 댓글: 2 조회: 187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59011
뒤시장의 튀김보니
갑자기 鸡骨架먹고싶어지네..

우리 그때는 저녁자습끝나므
华丰方便面을 사먹엇지..
香肠나무젓가락으로 끊어넣고..

그리고 찌구쨔..
一个宿舍10个人,
派两个人去买,
好像3元一个吧,,
好吃的很啊。。



추천 (0) 선물 (0명)
IP: ♡.97.♡.51
봄의정원 (♡.16.♡.66) - 2020/08/21 19:47:20

울침실은 여덟명
셋째네 해바라기 농사 지어서 불끄면 쥐처럼
여덟명이 해바라기 까기 ㅎㅎㅎ
시골에 집 있는 친구가 다음달 고구마 캐러 가재요

봄봄란란 (♡.97.♡.51) - 2020/08/21 19:54:34

咦,不对,我好像记错了,我闺女他们10名,我们也是8名。
那时候我们就啃鸡骨架了,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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