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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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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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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924 [단순잡담] 어릴적 이런말들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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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919 [단순잡담] 떡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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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918 [단순잡담] 아톰이??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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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911 [단순잡담] 글쎄요 사람마다 바라는 바가 틀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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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901 [단순잡담] 글을 올려봅니다. |
aaabbbccc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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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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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
와~~그 나그네 능력자셨나봐요~~
용감하다못해~ 으휴~
동네챙피
겨울에 얼군다드배채 데쳐서 쌈싸먹음 완전 맛있는데
저런 소란 제조자는 양배추가 아깝음다
걍 글만 읽는것두 스트레슴다 정마 ㅡㅡ;
귀 막아도 들리는 이런 소음 ~
햐아....별의별 깨지못한 인간들 다 있네요
근데 이런 인간이 보다 많음다
일종 정신병자들 같아요
분노조절장애라든가 등등 여러가지 ..
저런 인간들 나가서는 또 착한척 하는것들 많아요
핵공감~~~
밖에선 둘도 없는 천사~~~
바보천지~
그런다고 남이 뭐 해주는데 말임다
"오늘유난히님이" 얘기 맞아요~ 궁평항 처럼~
对面夫妻吵架是吗?
我这楼下的楼下也经常吵,
听不懂因为啥吵,更闹心,
我想是不是得学学广东话。
听不懂还省事儿
这儿是三天两头不消停~~~
나중에 다 버려질 인간들~
아~~~ 贼上火
确实,遇到这样的邻居也是够受的了
谁说不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