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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 또 누구네 애는

금lanny | 2020.08.25 09:59:25 댓글: 2 조회: 223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0481
미술도 잘 그리드라 헙니다

어머니 손자는 자랑할거 없움니가

4살부터 한국어 영어 중국어 할줄

아는애가 있으면 나와 보라쇼  어머니

친인척들 통털어 다 나오라쇼 했더니

ㅋㅋ 담부터 그쪽에서 손주 자랑 하면

어머니도 그케 자랑하쇼 했더니 그저 

피씩 웃으메 있읍디다 ㅋㅋ좀 강하게

말했나 싶기도 하고 쌓인게 많아서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쿨하당 (♡.114.♡.48) - 2020/08/25 10:03:11

시어머니도 귀엽고 님도 귀엽슴다.맺힌게 많타고 하셔도 마음씨만은 착하니깐~

금lanny (♡.173.♡.136) - 2020/08/25 10:08:30

누구네 애는 러시아어에 머에 7곱가지를
한다메 와늘 ㅋㅋ 집 지인이 아직도 한가지 언어도
못하는 애가 있음다 거기가서는 한마디도 못하메
그 대학생 며느리 인데도

좀 한가지 언어래도 했으면 좋켔다고 ㅠㅠ 저도
걱정이 돼죠 애 농사는 부모가 덕을 많이 쌓아야
된다는게 그래 하는 말이겠음다 그 대학나왓다는
며느리 시집하고 한집에 사는것도 아니고 다니지도
않으면서 한술 더 떠서 여기서 떠나라고 하는데
대학교 다녔다는게 孝 자를 어케 쓰는지도 모르는
애가 잘돼겟음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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